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약간 허전하네요..^ ^
by 김경진 (*.203.93.91)
read 8090 vote 2 2002.05.16 (22:57:29)

회원가입이 되고나서 여기 홈을 구석구석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없어서 약간 섭섭했어요.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도 달랑 4마리...
물론 버려진 동물들이 많이 없어서 섭섭했단 말은 절대 아니구요...
좀더 많은 자료들과 사진들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너무 귀엽네요. *^ ^*
저도 한마리 입양하려고 남편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데요..,
'가림이'라는 고양이가 특히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동물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저도 자주 방문하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2907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2882
개식용 중지 전단지 관련해서요 ! 2006-12-06 12857
kbs 환경스페셜 게시란에 올린 금선란화장님 글 2004-02-06 12845
또 다른! 청아 2005-01-09 12826
전화번호와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2004-02-05 12789
무절제된 토론방 협회에서 어케 막을 수 없을까요. 2005-09-19 12770
새끼 고양이 좀 도와주세요... 6 2008-10-16 12768
이만부, 마져 돌리고,~~~~~~~~ 2 2006-09-03 12762
영국지사분들은 모두 무사하시지요? 2005-07-08 12760
어떻게 실천할까요? 2005-05-24 12686
이러면 강아지 어떻게 찾으라구 억울합니다 2005-03-18 12672
네덜란드의 '동물 정당' 1 2006-11-24 12665
너무 억울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3 2007-09-06 12653
이관희 수필가의 개고기 옹호론..? 2004-08-19 12644
<font color=red size=2><b>아름품의 강은엽교수님과 회원들 대구보호소 방문</b> 2 2005-12-02 12641
서천군의 개 사육장은 물러가라 (서천군민의 글 ) 2003-11-03 12638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628
아기고양이 5섯마리 구조한 후 제 품으로 왔어요. 4 2009-05-10 12610
생명에 대한 경외심도 없는 서울대수의과병원을 고발합니다 2003-04-28 1260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