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생각보다 약간 허전하네요..^ ^
by 김경진 (*.203.93.91)
read 7917 vote 2 2002.05.16 (22:57:29)

회원가입이 되고나서 여기 홈을 구석구석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자료가 없어서 약간 섭섭했어요.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도 달랑 4마리...
물론 버려진 동물들이 많이 없어서 섭섭했단 말은 절대 아니구요...
좀더 많은 자료들과 사진들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입양코너의 고양이들..너무 귀엽네요. *^ ^*
저도 한마리 입양하려고 남편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데요..,
'가림이'라는 고양이가 특히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동물들에게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저도 자주 방문하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안녕하세여 2002-06-01 9224
독일, 동물권리 헌법으로 보장 2002-06-01 10527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7849
후원금이여~~~ 2002-06-01 7883
후원금이여~~~ 2002-06-01 10569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458
여러분의 동물이야기와 사진을 좀 보내주세요 2002-06-02 7857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353
후원금입니다... 2002-06-04 7749
질문. 2002-06-04 7069
우울하네요... 2002-06-04 7831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864
우울하네요...행복한 하루는 동물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날. 2002-06-05 10663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219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546
고마워여 2002-06-07 7916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856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565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7 11847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89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