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협회지 (2002봄 호) 받았어요
by 단윤경 (*.255.181.196)
read 8154 vote 1 2002.05.11 (22:31:22)

즐겁게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190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515
종묘 너구리 2002-07-08 9121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807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661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678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414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260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452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302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69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16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663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605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0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95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372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517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411
옳소! 2002-07-18 96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