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윤경씨.

협회지를 즐겁게 보았다니 반갑습니다. 스티커도 부치는 것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개고기식당 단속하지 않는 것도 간단하게라도 써서 팩스로 보내주세요.

최근 보건 복지부로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의를 하여 개고기 연합회에서 시도하렸던 외국인들 상대로 개고기 시식회를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보건복지부의 개고기식당 단속을 하지 않은 무사안일주의와 업무태만을 계속 항의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즐겁게 보았습니다.
>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
>특히 노랭이 가족 구출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노랭이 아기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예전에 우리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야옹이)와 닮아서..
>야옹이 생각이 나고 보고싶어 졌습니다.
>
>버려지고 가엾은 동물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금선란 회장님과 협회 직원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
>보내주신 스티커는 현관문 앞에 붇이려 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안녕하세여 2002-06-01 9226
독일, 동물권리 헌법으로 보장 2002-06-01 10529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7850
후원금이여~~~ 2002-06-01 7885
후원금이여~~~ 2002-06-01 10569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460
여러분의 동물이야기와 사진을 좀 보내주세요 2002-06-02 7860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353
후원금입니다... 2002-06-04 7749
질문. 2002-06-04 7073
우울하네요... 2002-06-04 7831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7865
우울하네요...행복한 하루는 동물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날. 2002-06-05 10663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221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547
고마워여 2002-06-07 7919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7857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567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7 11848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895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