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남이섬에 갔다가...
by 강주희 (*.176.159.14)
read 7194 vote 4 2002.05.03 (20:48:41)
남이섬에서 엠티를 신나게 즐기고 있을때..
마차가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염...
너무 말이 불쌍해서 울고말았답니다..
앞이나 보이는지...눈에는 잔뜩 무언가 서려있고...
말굽은 닳아질때로 닳아버렸고...
털은 일자로 아저씨가 가위질을 한것같고...
그뒤에 타고 있던 가족이 얼마나 사악해 보이던지...
ㅜ.ㅜ 언제쯤 모든 동물이 자유로울수 있는 세상이 올란지..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533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918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995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914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165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62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659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581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239
금회장님ㅡ 2002-08-05 10391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313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817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545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223
그렇다면... 2002-08-06 9793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548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189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526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821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858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