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kaps (*.224.162.229)
read 11080 vote 2 2002.04.05 (01:18:46)


지은씨. 애견사에서 동물을 사기보담 여기 불쌍한 동물을 입양해 가면 정말 좋지요. 서로 서로 말입니다. 그런데 8시간 비우는 것은 좀 그렇지요. 그러나 두마리 정도 키워 준다면 서로 친구가 되어 의지하며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같이 먹고 하면서 둘이서 다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씨가 입양을 원하면 전화를 주세요. 동물에게 어떻게 하면 끝까지 잘 보살펴 줄 수 있을런지 상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답니다.
016-9393-9100 또는 협회 사무실 053-629-6143으로 전화 주세요.




>오늘 가입 허락이 떨어진 지은이라고 합니다..^^
>
>몇일전에요....오전에하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었거든요...
>다리 잘린 고양이와
>주인에게 버려져서 굶주린 강아지보고 눈물이 나서 혼 났어요...ㅜㅜ
>그래서 바로 가입하러 왔죠....
>
>참! 궁금한 것이 있는데여...
>고양이를 키우고 싶거든요. 한 두마리 정도?
>거의 한 달 전부터 노래를 부르고 다녔죠^^;
>근데 걱정이
>제가 직장에 다니고 언니도 직장에 다녀서 낮시간에 한 8시간 정도는
>집을 비우는데.....
>그 시간동안 먹을 것만 준비해 두어도 잘 있을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고양이는 강아지 보다 외로움을 덜탄다고 하는데 혼자만 두어도 괜찮을지......이궁~
>
>괜찮다면 여기서 입양하고 싶네요..^^;;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내 고양이가 당했을 수도 있는일-0-^ 2003-10-21 10621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05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597
다음까페 휘문고 생물부에서 퍼온글이랍니다 2003-10-21 10283
달력에 대해서.. 2003-10-20 10590
교육인적자원부 게시판의 글입니다. 2003-10-20 9690
교육부의 답변들..,(펌글) 2003-10-20 10339
서울 휘문고의 살아있는 고양이 해부사건!!! (냥이네 펌) 2003-10-20 10441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10642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9029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8 9845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8 7970
사파리에 다녀왔어요ㅋ 2003-10-17 8816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7 9590
홈의 기능개선에 대하여 2003-10-16 9148
동물을 위해 할수 있는 작은일 하나. 달력 구입하기. 2003-10-16 10142
유효재님 반가워요! 2003-10-16 11679
유효재회원,,,마음이 찡하네요! 2003-10-16 9676
구청에서 광견병 예방주사 맞추라고...18일까지... 2003-10-14 9082
대구 서한 아파트 배회누렁이 구조하기 2003-10-11 96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