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요미에요. 사람과 더불어 발냄새에도 취미가 있는 줄은...어릴때부터 귀 안에 작은 종양이 있어 호흡기가 좀 약합니다. 수술을 하기에는 부위가 위험해서 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언제나 사랑스러운 고양이 뚱식이뚱식이의 귀요미 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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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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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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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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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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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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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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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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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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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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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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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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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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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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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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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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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애사모 분들께서 찍으신 개들의 예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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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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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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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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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