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내는 방 황토방.황토방 구조 스토리를 간단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10마리 중 8마리가 야생기질이 강한 야생묘 방이에요. '모모'와 '바다'는 빼고요.사람손을 타진 않지만 근거리 접근은 허용하는 양이들.지금은 이곳 쉼터에서 잘 적응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자, 눈인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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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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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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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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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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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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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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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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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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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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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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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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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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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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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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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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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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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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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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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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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