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내는 방 황토방.황토방 구조 스토리를 간단한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10마리 중 8마리가 야생기질이 강한 야생묘 방이에요. '모모'와 '바다'는 빼고요.사람손을 타진 않지만 근거리 접근은 허용하는 양이들.지금은 이곳 쉼터에서 잘 적응해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자, 눈인사 하세요~
60
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59
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58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57
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56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55
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54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53
6월 24일 날 고양이 보호소에서 정기 봉사가 있...
52
▲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51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50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49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48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47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46
▲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45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44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43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42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41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