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이 아이들의 구조 이야기는 차후에 보호소 이야기에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릴 이야기는 많은데 시간은 모자라네요..ㅠㅠ
이럴땐 저의 분신이 여럿 있어 이것저것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까만방과 파란방은 이떄 구조된 아이들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그중에 까만방은 아직 자묘들이 있는 방이다 보니 매일매일이 새롭고 활기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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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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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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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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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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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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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