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음수대가 4군데 있습니다.
그런데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 '앙살이'가 어제 저녁 음수대에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앗!~
고양이는 물에 젖는 걸 싫어한다고 누가 그랬지요?
ㅋㅋㅋㅋ
40
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39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38
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37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36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35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34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33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32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31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30
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29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28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27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26
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25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24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23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2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21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