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사이즈 옷을 입는 노리와 첼시와 달리 보호소 개들 대부분이 XL~3XL의 옷을 입는답니다.^^;;


유달리 모질량이 작은 흰자가 온풍기를 틀어도 추워하는데,

따뜻한 옷이 도착해서 한결 따뜻할것 같아요.


111.jpg

222.jpg

333.jpg



등이 길어 이전에 입던 옷이 짧은 배꼽티를 연상시키던 두부에게도

새옷을 입히니 긴 등이 덮힙니다.


444.jpg

666.jpg


좀 쪼여보이긴 하지만^^ 돌순이에게도 2XL가 맞네요 ㅎ



555.jpg

777.jpg


쪼이는 돌순이와 달리 2XL옷이 낙낙하게 잘 맞는 흰자~


888.jpg


여우에겐 빨간 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999.jpg


빨간 티를 입혀놓으니 꼬꼬마 느낌이 물씬나는 첼시입니다.



1010.jpg


따뜻하게 잘 입겠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