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원이신 분 가정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함께 들어온 아랭이는 아직 여기서 지냅니다.
오지영씨와 시츄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강교희씨와 말티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정애자씨와 시츄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김경희씨와 시츄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김익현씨와 강아지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