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가 사랑해 마지 않는 고양이 해남이.
고양이는 사랑이야 - 두번째 사진 "세일리와 연두방 친구들"
해남이 구조 사연은 이곳에서 읽어 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2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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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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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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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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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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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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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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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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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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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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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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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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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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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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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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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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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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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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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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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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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