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7151 vote 3 2002.08.23 (15:32:25)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날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사죄를 받을수 있을까요,.,
이 죄를 다 어떻게 지고 가려고 이러는 걸까요,,,
제가 사는이곳 중국또한,,정말 매일매일 끔찍한 일들이 많습니다.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그리고 인간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인간을 위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는걸까요,,
그 잔인하게 죽인 그 사람을 대신해 그 강아지에게 사죄하고 싶군요.
저또한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고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힘냅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협회방문한거 사실인데..속상하네요 2 2007-02-28 7186
남이섬에 갔다가... 2002-05-03 7186
<font color=#011862>동물들이 드리는 새해인사 3 2009-01-01 7185
<font color=black><b>[동영상]대구 보호소와 보은 보호소 동영상 8 2008-03-11 7184
저희 냥이가~ 10 2006-11-12 7183
동물보호법 4 2007-01-09 7180
고양이 사료에 관한 질문 3 2007-05-15 7162
꽃을 싣고 가는 트럭은 행복해 보이는데.... 4 2007-07-09 7160
" 개고기 라는 단어 쓰지 않아야 합니다. " 2007-07-10 7153
7월 3일자 SBS SOS긴급출동 보신분? 1 2007-07-04 7153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담. 2002-08-23 7151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151
다음에서 개고기찬성반대 설문실시를 하고 있어요~반대왕창 눌러주세요 5 2006-10-25 7143
건의합니다. 15 2008-03-13 7135
성철 스님이 살아 생전 2번하셨다는 주례사.. 2003-06-08 7131
김정민 가수의 이멜이나 연락처를... 2003-11-12 7121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7119
진짜 너무 하죠?.. 2003-06-18 7087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6 2007-06-29 7074
서울지역에는.. 1 2007-04-29 706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