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등촌주공페미리마트 점포앞에 불법시설물(의자테이블쓰레기통)에 배변봉투버렸다고 다시손을 넣어 꺼내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너무하더군요. 공원앞이라 어려움이 많겠으나 앞으로 조심해 달라도 아니고 자신의 매장에서 나온 물건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하니 안내판도 없고 인도를 차지한 불법시설물로 영업을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자신의 편의로 하라니 호소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예의없는점주입니다. 어디다 토로하지 못하고 올리니다. 페미리마트고객센터의 팀장이라는 분은 불법점유를 인정하나 치울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앞을 지나가는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회원가입을 지금막 마치고~~~` 4 2006-09-22 13177
임신한 개를 먹었다는 기사가... 2004-10-22 13175
후아, 길고양이 좀 .. 데려가주실수 있나요.. 2 2008-11-19 13170
♡네티즌동물영상소식♡2005-22(4월15일) 2005-04-15 13170
안녕하셨어요 2005-03-15 13155
개그맨 양원경씨가 오늘 라디오에서 "강아지 죽이는 방법"에 대해 말한거.. 6 2008-05-28 13153
오늘 매일신문에 난 '보신탕찬반논란' 기사 5 2006-08-04 13151
뽀뽀야, 언니 여기있어 (글: 손혜정) 2005-03-31 13139
안녕하세요.. 2005-05-12 13127
안녕하세요 1 2007-07-03 13110
야옹이 밥주세요! 2003-02-17 13078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8 13057
오늘 부산시립도사관앞에서 집 잃어 버린 시츄강아지 한마리 대리고 왔습니다. 2 2005-10-02 13048
책을 사시려면 7월 30일 이후 가능합니다. 2004-07-27 13045
학대 2 2008-03-02 13032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3025
[re] 이렇게 일처리하시면 곤란한데,,, 1 2008-08-20 13021
새 홈폐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2005-09-26 13019
이제 두번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2005-07-21 13016
안녕하세요. 인사드려요. 2003-08-27 130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