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아이 같은 모습에...
by 김귀란 (*.37.49.29)
read 11704 vote 6 2005.07.13 (16:10:50)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인간에게 보여주는 눈망울이 순진하기만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지만, 그럴 수 없다면 악랄한 미치광이 인간에게서 구해진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8941
<말聯 피살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애견 `식음전폐 2005-07-11 9862
'진돗개 보신탕' 이라니… 2005-07-11 9979
어의없음 2005-07-11 10190
울산의 말라 청솔이 백구 모두를 생각해보면..... 2005-07-12 12579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9001
애들 풀어주었습니다. 2005-07-13 10397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11490
동물의료보험적용과관련하여 2005-07-13 8037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704
연신 입을 벌리고 좋아하는 모습이.. 2005-07-13 10048
동구협에서 구조된 강아지[콩이]-박혜선회원 2005-07-13 9663
잘됬네요. 2005-07-14 9383
푸들한마리 2005-07-14 11168
15일 초복이네요 2005-07-15 9119
걱정이네요... 2005-07-16 9153
불쌍한 푸들한마리 2005-07-16 10613
안녕하세요- 2005-07-16 11833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2054
두 마리 다 건강하답니다.. 2005-07-17 1046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