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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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담당자, 박효주,이영호;3707-8211-8

건설교통부 주택관리과;504-9136 , 2110-8164

전화하시기 전에 아래 네티즌들이 쓴 글들 한 번 숙독하시고 전화하십시요..

통화해 보니 담당자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전화를 받더이다..
전화하시는 분들도 준비를 해서 하십시요..

여러가지 질문하지 마시고 딱 한 두가지만 하십시요..

가령...
"{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제목의 신문기사 보았습니다..
햄서터 한마리 키우려는데 주민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키워야 합니까..
동의를 안하면 그 아파트에 살기 위해 키우던 개나 고양이 다 버려야 합니까.."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718
어이없어영~~!! 2004-02-24 9748
정말 화나서.. 2004-02-24 9348
정말 화나서.. 2004-02-24 9398
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457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257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446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092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31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10038
김보연씨 보세요. 2004-02-25 10299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3167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0300
<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문화일보 사설)...(퍼온글) 2004-02-26 11051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941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6 8108
문화일보,<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글 쓴 기자양반은 꼭~보시오. 2004-02-26 9744
우리도 그냥 외국협회에 도움청하면 안되나요? 2004-02-26 9353
장지웅씨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4-02-27 9418
<세계일보>동물보호법 2004-02-27 1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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