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40
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39
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38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37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36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35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34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33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32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31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30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29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28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27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26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25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4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23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22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21
KAPS 쉼터의 어여쁜 고양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