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5 months before leaving for America, Michael contacted KAPS to request a last visit. Michael, his son Ian and adopted Bang (formerly Bang Ool) wanted to say farewell to Bang’s former shelter.  

 

We thought we were going to greet and have a chat with Bang… He clearly had other ideas…



image_8016348041522415220467.jpg


Bang was rather busy running here and there, spraying his scent.

 

He lifted his leg and… watered the daisies so many times we became concerned he was committing the same act at home! Michael quelled our fears and let us know that he had not once peed inside the house. It seems returning to the shelter raised some old memories for Bang.


image_6398602071522415220469.jpg


image_4949174491522415220468.jpg

image_4010604901522415220465.jpg




image_4231805891522415220468.jpg


image_4350419731522415220470.jpg


The previous Bang often pushed and shoved other dogs and created ruckuses. This new Bang did not commit the same behaviours. Bang played with his old shelter mates and ran back and forth but occasionally ran back to Ian, checked how Ian was doing and then returned to playing.

 

Though some of Bang’s old behavioural habits were featuring, he maintained a calm and relaxed attitude. No need to ask, we knew he was living a very happy life with a loving family.



image_7884876991522415220474.jpg image_8107037551522415220475.jpg image_9065422551522415220475.jpg image_9625505121522415220473.jpg


Bang and his family have now migrated to America and we wish them health and happiness.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보호소 식구들 잘들 계셔용 ?

  • 2004-10-14
  • 조회 수 17071

참오랜만이네요 _ 요즘은 저도 바쁜바람에 전화한통 못드렸네요 , 죄송해요 ^-^ 저희 아가들은 다 잘 지내고있습니다 ; 안본사이에 또 강아지가 늘었네요 ;; 하하 ;; 제가 여기서 보호소 하나 차릴까봐요 ^-^ 요즘 고양이 탁묘...

오스카와 로즈

  • 2007-07-07
  • 조회 수 17071

사랑스러운 남매

, file 5

  • 2007-07-30
  • 조회 수 17075

,

. file

  • 2007-07-30
  • 조회 수 17079

.

입양하기 전날 밤 file 1

  • 2007-08-19
  • 조회 수 17126

주운 날 목욕시킨 후

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 2006-04-29
  • 조회 수 17198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로산나씨의 새끼고양이입양이야기 1

  • 2006-11-25
  • 조회 수 17209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다. 입양 당시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가냘픈 모습을 하고 있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로산나씨의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잘 자랐다. 아래는 로...

입양한 고냉씨폴 file 2

  • 2009-01-23
  • 조회 수 17251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랫동안 저희 아파트 길고냉씨로 추위와 굶주림 또 사람들의 터부적인 냉대를 받고 외로운 삶을 살았을 저희집 폴군을 몇년동안 사료를 내준터라 그인연으로 저와 인연이 ...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08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u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22

u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43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대견이의 사랑 2

  • 2006-07-19
  • 조회 수 17373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하고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두마리를 아빠에게 물고 왔답니다. 컨테이너 박스 밑에 버려져 있는 아기들을 발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마리씩 물어다 놓더래요. 온통 진흙투성이에...

<font color=navy>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file 1

  • 2009-03-20
  • 조회 수 17391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지내는 딸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file

  • 2006-04-14
  • 조회 수 17393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font color=navy>지니(PUG) file 1

  • 2009-05-19
  • 조회 수 17393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다받고 엑스레이 찍고 했는데 감기 걸린거 외엔 이상 없네요. 감기치료중이구요. 애교가 엄청 나게 많고 아주 이쁜 아기랍니다... 지니는 엄청난 뽀뽀쟁이입니다~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394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부다, 연세, 유키와또이, 줄리의 행복한 입양이야기</font>

  • 2008-06-12
  • 조회 수 17394

<body>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야기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 몇 가지 이야기를 올립니다. 불쌍한 동물들이 새로운 좋은 집을 찾아 잘 지내고...

<font color=navy>예천표지소 아토 소식 file

  • 2009-05-27
  • 조회 수 17394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씨께서 아토의 사진과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인지 움직이기 싫어하고 그늘만 찾아다니고 있어요. 예삐는 사진 ...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03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17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