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기적의 집 에 불이 나
150여명의 아가들이 화마속에 육신이 쓰러졌다합니다
어찌한단 말인가요
그 죄없는 생명들이 철장에 갇혀 울ㅇ타리에 갇혀 아우성치다
비명속에 죽어갔습니다
누구의 죄일까요
저의 육신이 화마속에 조각나는듯 주체할수없는 고통속에 망연자실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설보호소의 실태를 외면하고
유기동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지금
정부와 공무원 번식업자 도살업자들이 결탁하여
부산기장군청에서는
반려동물 번식쎈타를 설립하겟다고 합니다
이 범부보다 못한 공무원들이 발상을 어찌 해야만 한단 말인가요
작은 시간을 이용하여 떨리는 손으로 적어봅니다
하늘도 무심하고 땅도무심한 이 지옥같은 세상
한없는 슬픔을 주체할길이 없고 분노를 삮일수도 없습니다
부산 기장 군청에서 반려동물 번식 센타를 만든다니 일단 월요일 한 번 알아 보겠습니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