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2729 vote 5 2005.03.18 (15:31:15)

강아지 찾는 전다지를 붙치러 새벽5시부터 다녔습니다.
근대 집으로 오는길에 저 울었습니다.
하나도 없이 다 뜯어 갔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그걸 뜯어오면 쓰레기봉투를 준답디다.
아무리 그래도 단하루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되서 다
뜯어가면 내새끼는 어떻게 찾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요.
진짜 서럽습니다.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거 아닙니까?
정이 넘치진 않지만 최소한의 인정이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7832
보호소 동물이야기를 보니... 4 2008-01-15 7835
동물책 소개(듀이, Dewey) 4 2009-02-12 7835
[re]유효재군 기쁜소식]..빨리 보세요!! 2 2005-10-20 7836
<font color=green size=2><b>[re] [퍼옴] 죽어가는 개(위치와 차량넘버 확인) 2 2007-01-21 7836
동물들의 일상을 보는 고통 2 2006-10-29 7837
건교부 여론 마당에 협회 회원님들 글이 안보입니다. 2003-09-09 7838
오늘 가입했습니다. 1 2006-03-20 7839
대만에 잘 도착 하였습니다.(배철수씨 발발이 소식 감사합니다) 2003-09-14 7840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840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8 2007-08-31 7841
금회장님. 8 2008-03-09 7841
지영님께. 2005-08-19 7842
불임수술에 대하여 1 2007-03-25 7842
유기견 어쩌죠? 9 2006-04-03 7843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843
금선란 회장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04-07-18 7844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어주신다니... 1 2005-09-25 7844
안녕하세요..부탁이있습니다. 1 2007-05-02 7844
<font color="003366">구조 고양이 이야기(스티커 고양이와 호두깡통 고양이) 2 2007-02-04 784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