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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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766 vote 0 2002.05.29 (00:14:35)

비록 기용씨의 개가 불구가 되었지만 주인 곁에서 있는 것만으로도 그 개는 행복하답니다. 기용씨가 볼 때는 한없이 가엽지요.
모든 개와 고양이는 주인을 떠나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니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런 동물들을 지켜주는 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행복과 평화를 느낍니다.
기용씨가 후원금을 매달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협회지 제일 뒷면에 있는 계좌번호, 또는 회원가입비를 낸 계좌로 보내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저희집 개가 큰개한테 물려서 한쪽 다리를 다쳐서 다친다리를 못 쓰더라구요
>가축병원에 데리고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했는데 뼈에 아무이상 없다고 2~3주 후면 정상적으로 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차도가 없어서
>다시 병원에 가니 신경이 다친것 같다고 고칠수 없다고 평생 그 다리는 못 쓴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처음부터 신경이 다친걸 알았다면 치유가 되었을 수도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걔를 볼 때마다 가여워 죽겠어요. 그래도 한쪽 다리들고도 잘 뛰어다닙니다.
>
>그리고 매월 정기적으로 회비를 내었으면 합니다.
>미흡하지만 불쌍한 동물들을 돌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가입비 내는 계좌번호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번호가
>있는지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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