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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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지독한 놈이였어요
살아있는 개를 생발톱을 뺀지로 뽑고  불로 찌지고
하는일이 잘안풀린다고 개를 벽에다쳐서 죽이고
칼날을 먹이고 보면서 불쌍하고 가엾어서 하루종이
생각이 생생하게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개를 어디서 생겨 그랬는냐고 물어니  그독해빠진 씬발놈이 인터넷으로 분양받고
일부는 청계천에서 3만원주고 사와서 학대를 했다고 하더군요
어느동물단체에서든  유기견무료분양하는데 이제 이것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같아요


어디에 서명을 하는지몰라요
이번에 우리들이 힘을 합쳐 제데로된동물 보호법이 마련되어
독한인간들 외국처럼 동물 기르지 못하게 법을 만들어야해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동물을 기를수 있는 형편에서는 어느누구든 기를수있습니다
살다보면   기를수없는 환경이 와도 같이할수있어야 진정동물을
사랑하는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정말 정말 몇번을 생각해도 도저히 같이 할수없을땐
저는 저품에서 안락사로잠재울것입니다


이두환

2010.01.20 (13:18:20)
*.96.34.125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학대되는 아가들이 불쌍하긴 하나,,
이런 동물학대범들이 더 많이 생기기를,,
그래서 동물보호법이 강화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어떻게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미워집니다,,
그리고 불쌍한 아가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너무 싫습니다.....
전병숙

2010.01.21 (01:56:33)
*.12.175.52

저도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그놈은 개백정이었으며 싸이코였던것 같았습니다.그런잔인무도한 놈이 사람한테도 충분히 그럴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발톱을 펜치로 뽑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분풀이로 벽에다 던져서 죽이고 살아있는 애를 쓰레기통에 버리고.....천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쌍하게 죽어간 애들의 원혼이 그놈을 가장 고통스럽게 똑같이 아니!! 저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충동을 가졌으니까요.

그런 개백정같은 놈때문에 무수히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정부에서 개식용금지나 동물보호법이 강화된다면 무슨 소원이 있겠습니까?
너무도 불쌍하고 참혹하게 죽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가슴이 쓰라려
견딜 수 없습니다.
분노하고 절망하고 슬퍼하기보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끊임없이 농림부에다
글을 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홍여정

2010.01.22 (11:28:09)
*.230.6.18

저도 봤습니다. 아 정말 이렇게 분노하게 되는게 다 부질없는 것 같더라고요.
법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말이에요.
법이 강화되야 합니다..
감정이 있는 생명체인데요.사물과 같은 소유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니...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사람으로 치면 최하 종신형에서 사형입니다.
법 강화외엔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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