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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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주공페미리마트 점포앞에 불법시설물(의자테이블쓰레기통)에 배변봉투버렸다고 다시손을 넣어 꺼내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너무하더군요. 공원앞이라 어려움이 많겠으나 앞으로 조심해 달라도 아니고 자신의 매장에서 나온 물건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하니 안내판도 없고 인도를 차지한 불법시설물로 영업을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자신의 편의로 하라니 호소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예의없는점주입니다. 어디다 토로하지 못하고 올리니다. 페미리마트고객센터의 팀장이라는 분은 불법점유를 인정하나 치울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앞을 지나가는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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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먼저 애써주시는 정향숙님 글을 읽고서,, 2003-11-12 7411
<font color=black size=2>[re]<b> 박희태씨께 8 2008-03-09 7411
협회지잘받았습니다..그리고,, 2 2007-07-06 7412
[상식]고양이에게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2003-01-23 7414
방치된 상태로 죽어가는 판매업소의 동물들 5 2007-05-13 7414
유기견 입양을 부탁드립니다. 2007-05-11 7427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7430
대구에서 동물 화장말입니다.. 2006-12-22 7430
질문드립니다. 2 2007-06-19 7432
사료 받았어요 2002-06-28 7434
평범한 일상 4 2006-11-19 7440
도대체 여름에 왜? 복날에 왜? 2 2007-07-01 7444
문의) 동물협회 운영자분께 2002-05-11 7448
냥이가 &#54685;으면... 3 2006-11-19 7457
슈나우저 1 2007-03-09 7466
오늘 MBC뉴스데스크(토끼총살) 보셨습니까...이대로는 정말 안되겠습니 2002-12-28 7469
<font color=#cc3300>대전 회원들의 구조이야기 4 2007-09-16 7469
도와주세요 6 2007-08-17 7472
"MBC" 땜에 못살겠습니다.ㅜㅜ.........ㅠㅠㅠ 2002-12-27 7476
할머니와 고양이 2003-06-03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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