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스랍니다.
그런데 이날은 어째 크리스가 먼저 이불을 차지했네요^^
덩치는 제일 크지만 허당미 뿜뿜 내뿜는 크리스~
사진속에는 왠지 근엄하게 찍는거 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저덩치에 기분 좋으면 점프해서 사람에게 안기려한답니다.
크리스는 본인이 아주 작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게 틀림없습니다. ^^
104
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103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02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는 봉사자 혜빈씨사 가져온...
101
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
100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99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98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
97
96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95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94
초보집사 혜랑님께서 황금이의 쓰담쓰담 장면을 짧...
93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