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호소에는 많은 봉사자를 수용할수가 없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기도 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낯선이를 반기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에

봉사자들이 왔다가 간 다음날에는 애들이 많이 예민해져 있어서 가끔 싸우기도 해서

되도록이면 10명이 넘지 않는 선에서 봉사자수를 맞춥니다.


거기다 신입봉사자분들이 오시면 아무래도 이것저것 알려드려야하기에

할일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3째주 정기봉사날은 신입봉사자들을 위해서 비워두기로 하고

애사모 가족들이 5월 2째주 번개봉사를 했습니다.


image_7608367921526902860881.jpg image_6554825941526902860883.jpg


빗짓을 해주는데도 늘 털이 얇아서 속에서 엉키는 노리는 등판을 시원하게 밀었구요.

(다음다음날 발과 배쪽도 미용을 완료했습니다~)


image_3757446041526902860885.jpg image_6709539211526902860890.jpg


살은 안찌고 먹는 쪽쪽 털로 영양분이 가버리는건지 덥수룩해진 두부도 미용을 깔끔하게 했습니다.




image_282531881526902860884.jpg image_7770288221526902860888.jpg


크리스는 봄맞이 목욕후 더 잘생겨진 크리스가 되었구요.




image_4173912981526902860889.jpg image_7434276911526902860889.jpg



마스도 한층 귀염귀염한 얼굴로 탈 바꿈을 했습니다^^



image_4920333771526902860889.jpg


ㅎㅎㅎㅎㅎ 목욕후 신나게 터는 요녀석은 누구일까요?


image_4216400401526902860889.jpg


늘 해피해피한 해피입니다.



image_2854846091526902860885.jpg


운이도 의젓하게 목욕을 했구요.



image_4179820331526902860885.jpg


흰자도 너무나 점잖게 목욕을 마쳤답니다.


image_3291010191526902860888.jpg



보호소에서 털빠짐 1순위인 뚱식이도 목욕을 했는데..

하는 도중에도 털이 저만큼 마구 빠지는...


다음날 뚱식이 방에는 털잔치가 열렸어요.

바닥에 뭉쳐져서 마구 굴러다니는 털들...



image_8655258181526902860881.jpg


드라이하면서 빗질을 동시에 했는데도 그렇더라구요.


뚱식이 덕분에 애사모 식구들 털을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image_9241066701526902860887.jpg


보호소 애교둥이 뚱자도 깔끔하게 목욕하고...


image_9347959821526902860882.jpg


한층 업되어 애교를 부려줍니다. ㅎㅎ



image_1170173851526902860881.jpg image_6360606911526902860884.jpg


이날 제일 큰일을 해주신 서정화님 남자친구분~


큰 아이들이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다보니 문의 정첩과 잠금장치 부분이 늘 오줌에 찌들어

녹이쓸어요.

바꿔주긴하지만, 계속 나사구멍부분을 메꾸다보니 이제는 정첩 자체가 헐거워져서 문이 쉽게 고정이 되지않더라구요.


애사모에서 어떻게 해보려고했으나, 여자들의 힘으로는 안되서 포기했는데...


이날 남자친구분이 오셔서 거의 모든 문에 정첩과 잠금장치를 다시 다 달아주셔서

문들이 튼튼하게 탈바꿈 했습니다.


이날의 가장 큰 수확이라 할수 있겠네요 ㅎㅎㅎ




image_9424156361526902860890.jpg



간만에 애사모가족들이 힘을 뭉쳐서 진행한 봉사였습니다~


15년 가까이 손발을 맞춘 사람들이다보니 정말 알아서 척척척!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 목욕도 많이 시키고 전체적으로 대청소도 할수 있었어요


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6월 24일 정기봉사를 했습니다. file

  • 2018-08-07
  • 조회 수 51

이달은 봉사를 이끌어줄 담당자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3째주가 아닌 마지막주에 정기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6월 봉사때 8가지의 할일들이 있었는데, 딱 한가지 발판수리만 빼고는 다 했네요^^ 첫번째로, 에어컨 실외기와 가스...

5월 20일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file

  • 2018-08-07
  • 조회 수 28

5월 20일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애사모팀과 이날 봉사해주신 김현진님, 손정은님, 황혜린님, 박다민님, 정일지님 감사드립니다. 이중모에 한털하시는 길송이의 목욕을 했구요^^ 첼시도 이날 목욕을 했습니다 애들이 목욕하는 ...

5월 13일 애사모번개봉사가 있었습니다. file

  • 2018-05-21
  • 조회 수 648

개보호소에는 많은 봉사자를 수용할수가 없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기도 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낯선이를 반기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에 봉사자들이 왔다가 간 다음날에는 애들이 많이 예민해져 있어서 가끔 싸우기도 ...

4월 15일 정기봉사를 했습니다. file

  • 2018-05-21
  • 조회 수 411

4월 15일 정기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날이 미세먼지 나쁨주의보가 떨어진 날이었는데, 그걸 모르고 애들 산책을 시키다가 경보 문자를 받고 부랴부랴 다시 보호소로 데려왔답니다. ㅠ ㅠ 봄이라 날이 너무 좋은데 미세먼지때문에 긴...

크리스티나 고양이 보호소 봉사 file

  • 2018-03-21
  • 조회 수 1277

매 주 고양이 보호소와 개 보호소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를 해주시는 크리스티나.. 한국말도 나날이 늘어 이곳 직원들과 한국말로 의사소통 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궂은 날씨에도 고양이 보호소를 방문해 고양이들 보금자리...

20180318 정기봉사 file

  • 2018-03-20
  • 조회 수 926

3월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줄 알았는데, 바람이 차갑게 불어서 이번달에는 산책 봉사를 못하고 대신 열심히 붙이는 작업?봉사만 했답니다. 아이들의 짖는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철문앞 통유리문이 하나더 있...

20180304 크리스티나와 산책봉사 file

  • 2018-03-20
  • 조회 수 880

1월부터 꾸준히 봉사를 나와주고 계시는 크리스티나님~ 호주에서 큰 개를 반려하고 계셔서 그런지 산책시 개들을 잘 컨트롤해주시는 든든한 산책 파트너세요. 2월달에도 일요일에 시간이 되신다 연락을 주셔서 무려 3시간 동안 애...

20180211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file

  • 2018-02-26
  • 조회 수 1248

구정때문에 한주 당겨서 한 봉사입니다. (후기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 ) 오랫만에 애사모 최연소 회원인^^ 예린이가 엄마를 따라 봉사를 왔습니다. 두어달전 봉사 따라왔다가 뚱식이에게 다리를 물려 피멍이 들었는데, 역시 엄...

2018년 첫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file

  • 2018-01-23
  • 조회 수 1543

21일 일요일 2018년도 첫 정기봉사가 있었습니다. 피부가 좋지않은 두부군 먹은 영양소들이 죄다 털로 가는건지 털들이 어마무시하게 자라서 안좋은 피부를 살펴볼수가 없어 봉사날 몸 전체를 미용했습니다. 항문낭도 짜고 ...

12월 애사모 봉사후기 - 고양이보호소 file

  • 2017-12-18
  • 조회 수 1557

이번달에는 냥이보호소쪽에서 가져와야할 물품도 있었고, 개쪽에서 고양이쪽으로 보내야할 물품도 있어서 회원들이 직접 들고 냥이 보호소로 짐을 날랐습니다. 원래는 짐만 주고 짐만 받아와야하나, 애사모 회원들이 냥이들 화장실을...

12월 애사모 봉사후기입니다. - 개보호소 file

  • 2017-12-18
  • 조회 수 1344

12월 17일에 애사모 회원들과 저번달에 오셨던 분들이 다시 와주셔서 오랫만에 북적북적한 봉사시간이 되었습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통유리로 된 협회 창에 뽁뽁이를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지숙님과 김성원님이 유...

11월 정기봉사를 마쳤습니다. file

  • 2017-11-21
  • 조회 수 1478

이번달은 애사모 회원분과 뉴페이스 이봉진님, 천은정님, 김성원님과 함께한 봉사였습니다. 한달 사이 해야할일이 또 엄청 쌓였었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산책팀과 목욕팀, 수리팀으로 나눠 일을 진행했습니다. 피부에 뾰루...

10월 애사모 정기 봉사입니다. file

  • 2017-10-17
  • 조회 수 1815

10월 애사모 정기봉사가 10월 15일에 있었습니다. 더 추운 겨울이 오기전 아이들 목욕과 미용, 산책 봉사가 있었습니다. 혹여나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가 올까 목욕시 온풍기를 가동하고 목욕을 시켰습니다. 얼굴 미용과 목욕후...

9월 애사모 정기봉사입니다. file

  • 2017-09-24
  • 조회 수 1671

9월 17일 애사모에서 개보호소쪽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몇주전부터 일요일 개인 시간을 내어 아이들 산책을 해주신 함영지님 감사드립니다. 이날 비소식이 있었는데, 비는 오지않고 날만 흐려 오히려 산책하기 아주...

8월 애사모 정기봉사 file

  • 2017-08-21
  • 조회 수 2098

8월 애사모 정기 봉사 모습입니다. ▲돌순이가 홀로 이사나오면서 돌순이 방으로 활동적인 해피가 이사 들어오자 옆방 노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시트지로 예쁘게 도배해 주셨습니다. ▲남는 시트지로는 홀...

7월 애사모 정기 봉사 file

  • 2017-08-20
  • 조회 수 1573

7월 애사모 정기 봉사 모습입니다. 진도믹스견들(크리스, 메리 늑대, 마스,해피)의 목욕과 작은개들의 목욕과 미용. 애사모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월15일 애사모 정기봉사 file

  • 2017-08-08
  • 조회 수 1438

1월15일 애사모 정기봉사모습니다. 다들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으셨네요 ^^ 애사모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줌 자국 다 지우셨네요^^ 수고하셨어요~

3월26일 애사모의 정기봉사모습 file

  • 2017-08-07
  • 조회 수 1496

3월 26일 애사모의 정기봉사 모습들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봉사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닥에 헐거워진 실리콘을 다시 쏘으는 모습 ▲흰자 목욕장면 ▲실리콘 작업과 청소 ▲여름...

6월 18일 애사모의 정기봉사 소식입니다. file

  • 2017-08-07
  • 조회 수 1607

안녕하세요. 6월 18일 애사모의 정기 봉사 모습들입니다. 이날 봉사는 주로 대형견들의 목욕과 소형견들의 목용 및 미용이었습니다. 협회의 10년 넘은 정기 봉사 그룹인 애사모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7월 3일 일요일 오후 캣타임 뒹굴뒹굴 영화 상영회 이야기 file

  • 2016-07-03
  • 조회 수 5455

캣타임 뒹굴뒹굴 영화 상영회가 돌아왔습니다 6월달에 아쉽게도 영화 상영회가 연기되어서 이번달 7월은 총 두번의 영화 상영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상영회가 7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D 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