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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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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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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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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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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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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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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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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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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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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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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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 라이브 오후 4시부터 1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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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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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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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고양이 보호소 오후 5시 40분경부터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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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회원 유정씨와 함께하는 고양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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