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68
6월 24일 날 고양이 보호소에서 정기 봉사가 있...
67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66
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65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64
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63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62
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61
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60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59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57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