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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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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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서 봉사날 찍은 고양이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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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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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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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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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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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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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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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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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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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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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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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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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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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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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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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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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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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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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