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허스키 "보람이" 포인터 "충희" 그레이트 피레니즈 "보은이" .
비 때문에 개들이 방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개들은 밖을 못 나가 몸살을 내었다. 하루 정도 비가 오지 않을 때, 틈을 내어 운동장으로 나가는 문을 열어 주었더니 허스키 "보람이"이가 신난다고 뛰어나가더니, 풀이 있는 철망 곁으로 갔다.
"보람이"
"보람이" 맑은 날, 보호소 주변의 숲 속에서 산책하고 옥상 고양이 놀이터도 올라가 산책.(아래사진)
흰색 그레이트 피레네즈 "보은이". 뒷 쪽의 "보람이"이가 보은에게 장난을 건다.
보은이 .나도 산책데리고 나가 주었으면 바라고 있다.
보람이와 충희
보은이, 보람이, 충희 장난.
충희의 폼잡기.
셋이 다정하게 어디로 함께 가겠다고...?
세 녀석 철망 곁의 풀 쪽으로 가자고 합의를 본 것 같다..
봉사자 "현수영"씨가 보은이 털 손질과 목욕 후 밖으로 산책 나온 보은이와 함께... "목욕시켰더니 이렇게도 더 이쁘네"하면서 안아주고 있다.
박영규씨와 충희, 보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