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은 미모~
이름이 미희라 여자인줄 아시겠지만,
나이 지긋한 할배랍니다. 한미모 하는 만큼 성격도 한성격하십니다 ㅎㅎㅎㅎ
잘때는 그저 아기같은 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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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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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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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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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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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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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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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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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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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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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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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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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