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537
보니의 입양 이야기 http://www.koreananimals.or.kr/218241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정현지씨와 강아지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최혜정씨와 말티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