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말경 첫재로 구조한 젤리에 이어
둘째 동생으로 '영이'를 입양해 가신 송정빈씨.
사진이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정빈씨과 '망고'(개명전 '영이' )
▲아직 어린 고양이 '망고'
정빈씨께서 입양 간 망고의 최근 소식은 전해 주셨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25076
동해는 생후 1개월 반 때 협회에 들어와서 ...
최성용씨와 강아지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
고양이 훈이와 Meg McDonald씨. 훈이는 지난 겨...
이지훈씨 부자와 강아지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김규진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장미숙씨와 루비
앵초는 작년 크리스마스날, 북구에 있는 도서관 ...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Charissa씨에게 입양된 누리. 누리는 임시로 지...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