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말경 첫재로 구조한 젤리에 이어
둘째 동생으로 '영이'를 입양해 가신 송정빈씨.
사진이 누락되어 다시 올립니다.
▲정빈씨과 '망고'(개명전 '영이' )
▲아직 어린 고양이 '망고'
정빈씨께서 입양 간 망고의 최근 소식은 전해 주셨습니다.
http://www.koreananimals.or.kr/225076
보통 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회장님~~~~ 우리 쭈삐좀 봐여.. ㅋㅋㅋㅋ 고양이...
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몽이는 약 2살된 잡종개이지만 보통 귀여운 강...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장유미씨 집에 입양간 코카스파니엘-라희는 원래...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안녕하세요.. 먼저 이쁜 양이 주셔서 너무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