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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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이와 엄마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이명진씨와 요키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