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 모두들 보은보호소 숲 속에 소풍이라도 온 것처럼, 도시락도 준비해 오고, 개들 간식도 사오고... 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목 없음 피로한 일상가운데 잠시 여유를 가지고 ...
"목"이라고 이름 지어준 불쌍한 3개월 정도의 새...
사무실에서 동물보호와 동물사랑이 인간에게 주는...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대구 보호소를 매월 한번씩 정기 봉사하는 애사모...
김현주씨와 최유광씨는 비록 회원은 아니었지만...
1. 오산팀 지난 5월 1일 보은 보호소에 오산 공...
주영씨! 미순이 얘기를 보니 빨리 보고싶네요... ...
3월 27일 성금주신 봉사자들 명단 Ally, Katie,...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
사람들이 사는 집과 집 또는 건물사이에는 항상...
충북여고생 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보은 읍에서 지내는 미셀도 남아공화국에서 온 부...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