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가 119 구조대에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자동차 주인분은 구청에서 계약된 유기동물 사업소로 고양이를 보내지 못하고(안락사 및 폐사를 걱정하여) 협회로 입소를 부탁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무사히 자라 협회 회원 김용민씨에게 입양간 '보니'.. 용민씨께서 보니의 최근 모습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니가 원래 한 인물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포토제닉 고양이로 자랐네요.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주운 날 목욕시킨 후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