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가 119 구조대에 구조되었습니다.
당시 자동차 주인분은 구청에서 계약된 유기동물 사업소로 고양이를 보내지 못하고(안락사 및 폐사를 걱정하여) 협회로 입소를 부탁하였습니다.
협회에서 무사히 자라 협회 회원 김용민씨에게 입양간 '보니'.. 용민씨께서 보니의 최근 모습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니가 원래 한 인물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포토제닉 고양이로 자랐네요.
안녕하세요~ 12월13일에 보호협회에서 순돌이를 ...
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 길이랑 ...
☞ 마리 입양당시 모습 보러가기
비오는날 우리 아이가 놀이터 의자에 굶어 힘없...
므훗 _ 너무 오랜만이죠 ? 이사도 하고 _정신없...
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
똑이의 변화된 모습을 올립니다. 모질량이 엄청...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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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2010년 3월 달력모델)는 봉사자 미셀이 다...
그래두 우리집에서 내가 젤 연륜이 높다... 내가...
2002년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저희 협회 보호...
안녕하세요??? 웅비를 입양해간 애사모회원 여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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