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V 촬영분.
원래 고양이들은 낮 시간대에 잠을 자기 때문에 이 시간동안 고양이 보호소는 그야말로 고요하고 집사가 다른 업무를 볼수 있는 유일한 시간대인데도 오늘은 어쩐 일이지 고양이들이 낮시간부터 활발합니다.
오후에 방문 손님이 온다는 걸 눈치채고 워밍업 중인지..
같은 시간대에 햇볕이 잘드는 건너방에서는 열심히 일광욕 중인 노묘들...이렇듯 고양이 보호소는 방마다 조금씩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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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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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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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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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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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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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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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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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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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