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스랍니다.
그런데 이날은 어째 크리스가 먼저 이불을 차지했네요^^
덩치는 제일 크지만 허당미 뿜뿜 내뿜는 크리스~
사진속에는 왠지 근엄하게 찍는거 같아서 웃음이 나네요.
저덩치에 기분 좋으면 점프해서 사람에게 안기려한답니다.
크리스는 본인이 아주 작은 강아지라고 생각하는게 틀림없습니다. ^^
40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39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38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37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36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35
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34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33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32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31
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30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29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28
고양이보호소 라이브캠 8월9일 오후2시부터 약 40...
27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
26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25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24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3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22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21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