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이의 동생으로 수를 입양하셨습니다.
수는 협회장이 직접 공사현장 담벼락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조하여 협회에 온지 2주만에 사라씨에게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사라씨와 수는 1개월간의 트라이얼을 거쳐 8월10일 최종 입양이 확정 되었습니다. 수의 새로 개명한 이름은 Khal Momo Covfefe 라고 합니다 ^^
▲ Khal(수)와 사라씨와 남자친구 미카엘씨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정선희씨와 푸들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크리스티나와 까미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Evanice부부와 강아지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Melissa와 설이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