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보호소에 파양된 노리.
예쁜 외모와 애교 많은 성격덕분에 한번 입양을 갔지만, 전선을 뜯는다는
이유로 다시 파양되어 그 후로는 쭉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산책을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든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웃어주는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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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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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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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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