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름씨와 고양이 '요다'의 입양후 모습
요다 구조와 입양스토리는 여기서 읽어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18027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박민우씨와 푸들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얼굴이 달덩이같이 생겨 "보름이"라고 이름 붙여...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최선정씨와 페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정웅학씨와 미니핀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이영희씨와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