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가 2017년 1월20일 한달여간의 트라이얼 기간을 거치고 방울이를 입양하셨습니다.
▲미국인인 Michael Hogueknnie 씨와 그의 부인 유나씨와 방울이.
가까운 동물병원에 미용을 하러 들린 모습 2017년 4월28일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박민정씨와 말티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히히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박석순씨와 진돌이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강인순씨와 강아지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