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이메일로 사전 인터뷰를 거치고 나라로 돌아갈 때 꼭 데려갈 수 있는 분들에게 입양을 보냅니다. 입양에 애써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또한 지극정성으로 잘 보살펴준 입양자들에게도 고맙습니다. 


525210_457200297679873_1583663071_n.jpg

Mitchell. 2010년 1월에 자원봉사자가 입양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Seamus와 함께 살고있지요. 


Seamus


Seamus예요. 1년간 봉사자 엠마가 위탁보호했었는데 아주 말 잘 듣는 개였지요. 


555265_457200137679889_1578378654_n.jpg


Ginger. 2010년 5월에 입양되었어요. 넘치는 사랑과 관심으로 이렇게 예뻐졌습니다. 


29010_457200141013222_1720035601_n.jpg


Sophie 역시 2010년 5월에 입양되었습니다. 행복해보이네요^^


268057_457200224346547_1709526105_n.jpg


Sophie예요. 좀 더 자라니 귀가 섰네요. 큰 형님과 함께 :)


62416_457200281013208_694396129_n.jpg


2010년 9월에 입양된 Bali(발리). 


64162_457200204346549_1022369754_n.jpg


2010년 10월에 입양된 Beans(빈스)


150399_457200214346548_626083541_n.jpg


2010년 12월에 입양된 Kyomi(교미)


549229_457200237679879_115319066_n.jpg


교미. 꼬리 세차게 흔드는 모습 좀 보세요^^


263421_457200311013205_2142765195_n.jpg


2010년 12월에 입양된 Narnia(나니아) 수퍼맨 옷입고 나도 날 수 있다면~~ 


419246_457200327679870_678346829_n.jpg


나니아와 그의 새 엄마


529865_457200347679868_1252896937_n.jpg

529865_457200347679868_1252896937_n.jpg


새 엄마와 함께 계속 행복하려무나! 


421944_457200584346511_779264520_n.jpg


2012년 2월에 입양된 Milo(마일로). 


11593_457200597679843_213454189_n.jpg


마일로를 그린 그림


385928_457200617679841_1546839513_n.jpg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티셔츠를 입은 마일로


529758_457200167679886_216813964_n.jpg


2011년 3월에 입양된 고양이 Tiger(타이거)


421376_457200684346501_1196677344_n.jpg


타이거, 엄마와 함께 :)


75531_457200651013171_577546517_n.jpg


2011년 3월에 입양된 Knight


421504_457200671013169_1996020276_n.jpg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있답니다. 


575017_457200364346533_802628379_n.jpg


2012년 4월에 입양된 Madegi

64160_457200374346532_1992708440_n.jpg


수영이 시러요 :(


581867_457200387679864_1365440124_n.jpg


자는 건 좋아요 :)


307372_457200554346514_347450288_n.jpg


Molly. 2011년 5월에 입양되었어요. 새가족에게 아주 사랑을 듬뿍 받았지요. 


563530_457200267679876_659306634_n.jpg


고구마. 아주 어릴 때 2011년 8월에 입양되었어요. 


419840_457200251013211_1066557197_n.jpg


고구마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보내줬답니다. 


313303_457200404346529_575247930_n.jpg


기억나세요? 기름통에 빠졌다가 구조된 순심이예요. 2011년 8월에 입양되어서 아주 잘 살고있답니다. 


541580_457200414346528_2023988529_n.jpg


새 아빠와 :) 


644456_457200424346527_1882128505_n.jpg


산책합니다. 


544448_457200731013163_552573453_n.jpg


2011년 12월에 입양된 Logan


62461_457200737679829_864045797_n.jpg


엄마 곁에서...


72693_457200757679827_544976589_n.jpg


엄청나게 커졌어요. 그리고 2013년에 미국으로 함께 떠났답니다. 


285530_457200694346500_1749442363_n.jpg


2011년 12월에 입양된 Layla(레이라)


150438_457200717679831_429517003_n.jpg


엄마와 함께^^


482837_457200461013190_1349944995_n.jpg


2012년 2월에 입양된 Sophie. 


소피는 처음 케이지 밖으로 꺼내려는 봉사자에게 가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어요. 아무도 자신을 해치지 않으려고 한다는 사실을요. 마당에 한번 나온 이후로는 완전히 다른 개가 되었어요. 꼬리를 크게 흔들고 사람들을 향해 웃게되었어요. 지금은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있답니다. 


528200_457200454346524_1629427652_n.jpg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피 :)


13194_457200507679852_2047326774_n.jpg


옷도 입어 보고 :)


544655_457200521013184_130221223_n.jpg


2012년 3월에 입양된 Olivia


482385_457200534346516_1623583610_n.jpg


아늑하고 안전한 집을 제공한 입양자 덕분에 올리비아의 아름다움은 더 빛이 납니다. 


559886_457200767679826_1972200754_n.jpg


유화는 2012년 4월에 입양되었습니다. 새끼 때 보호소에 입소했지만 건강하게 자라 입양될 수 있었고, 입양자는 유화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을 함께 다니며 많은 시간을 보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6350_457200781013158_843635356_n.jpg


부바. 2012년 7월에 입양되었습니다. 외로웠던 케이지에서 벗어나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도 생겼습니다. 


577434_457200804346489_232679336_n.jpg






529758_457200167679886_216813964_n.jpg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로산나씨의 새끼고양이입양이야기 1

  • 2006-11-25
  • 조회 수 17170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했다. 입양 당시 고양이가 너무 어리고 가냘픈 모습을 하고 있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로산나씨의 사랑 덕분에 예쁘게 잘 자랐다. 아래는 로...

최자윤씨와 고양이 힘찬이소식 1

  • 2006-12-29
  • 조회 수 17589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윤씨가 힘찬이의 최근 소식과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사진 늦게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힘찬이 입양해 간 최자윤입니다- 밥도 잘먹고 건강도 문제없어요. 며칠전에 등에 딱지생긴거 수술 후...

입양간 진돌이의 보호소 나들이 1

  • 2007-01-19
  • 조회 수 17616

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가 훌쩍 자라 보호소에 놀러왔습니다. 2006년 가을 민정식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진돌이 3개월 간 몸은 훌쩍 자랐지만 곰돌이 푸우 같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꽃님...

"삼순이의 일기2"-회원 배철수씨의 입양이야기

  • 2007-01-26
  • 조회 수 17902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삼순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삼순입니다....

아기냥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1

  • 2007-02-02
  • 조회 수 17510

1월29일 월요일 퇴근길에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잡았다가 다시 골목에 두려는 것을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에서 키울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입양처를 찾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지만(약 2개월정도-제 생각입니다.) 불린사료...

삼순이의일기3-회원배철수씨 입양이야기 2

  • 2007-02-22
  • 조회 수 17603

삼순입니다. 저 열심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단지 녀석은 이제 저보다 덩치가 조금 더 커졌어요 가끔씩 말을 안들을 때, 제가 한대 쥐어박기라도 하면 어쭈구리~~요게 짜증을 내요 삼순이 기가 막혀서리~~ 속넓은 삼순이...

[매일신문]회원 윤월생씨 입양이야기 1

  • 2007-03-10
  • 조회 수 17641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고양이선생님 또이와 학생 예빈 (1) file 1

  • 2007-06-14
  • 조회 수 17598

또이가 예빈이 공부를 봐주고 있네요... 이렇게 공부를 가리키느라 피곤한 고양이선생님 또이는 잠잘때는 귀여운 학생 예빈이를 꼭~~~껴안고서 잔답니다. ㅋㅋㅋ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참.. 또이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입양한 삼...

갈곳없는 하얀천사 말티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file 1

  • 2007-06-18
  • 조회 수 21294

6월 16일(토) 오후 8시경 동네 카센타에서 발견한 말티 여아입니다. 아저씨들 말로는 누가 버린거 같다고 저보고 키우라고 하시더군요..한창동안 배회를 한 모양인데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은듯 했습니다..주변이 큰 교차로라 차들...

망고의 일기 1

  • 2007-07-02
  • 조회 수 17595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에 경기도 회원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의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올해 5월에 KAPS의 직원인 지선언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같이 지내던 뚱순이와 알록...

오스카와 로즈

  • 2007-07-07
  • 조회 수 17036

사랑스러운 남매

, file 5

  • 2007-07-30
  • 조회 수 17031

,

. file

  • 2007-07-30
  • 조회 수 17043

.

아기냥이 file 4

  • 2007-07-30
  • 조회 수 17599

..

지붕위에 끼어서 울고있던 아기냥이 사진^^ file 4

  • 2007-07-30
  • 조회 수 16093

너무 귀엽죠? 사진찍을려고하니 포즈를 계속 잡아주드라구염 ^^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주세요(인천) 1

  • 2007-08-04
  • 조회 수 18084

인천 경서동 태평아파트에 누가 버리고 간것을 동네 아이들이 주워왓어요... 장마철에 누가 버렷는지 참 매정한 주인이네요..강아지가 넘 불쌍합니다.. 3살정도(추정) 작고 귀엽고 예쁜 요크셔테리어의 주인이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입양하기 전날 밤 file 1

  • 2007-08-19
  • 조회 수 17098

주운 날 목욕시킨 후

입양하지 전 file 1

  • 2007-08-19
  • 조회 수 16371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지난 번 입양된 호야와 함께 file 1

  • 2007-08-19
  • 조회 수 17388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셨어요~

레오(앞동이)입양 일기 file

  • 2007-08-31
  • 조회 수 17015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하악질을 해서 너무 무섭다. 둘째 날 - 너무 무서워서 엄마 장농안에 숨어 있었다. 셋째 날 - 책장 위에 숨어 있었더니 형아가 같이 놀자고 자꾸 부른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