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7569 vote 0 2007.12.13 (13:23:03)

부산에 살고있는 여성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서 정식으로 회원 가입햇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고 사진들을 보고난후 매우 가슴이 아팟습니다
안락사 당하는 동물들도 불쌍하고 주인을 잘못만나 학대당하는 동물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네여..
기회가된다면 입양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여..

kaps

2007.12.13 (20:59:47)

반갑습니다.

입양은 대구보호소에 직접 오셔서 하셔야 합니다.
개와 고양이 중 어떤 동물을 입양하시고 싶으신지요?
협회로 전화를 주셔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053-622-3588로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경로

2008.07.12 (01:33:23)

입양하신다는 분 천사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마리아고양이 레오와 달의 최근모습

  • 2006-08-02
  • 조회 수 17897

<html>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

대견이의 사랑 2

  • 2006-07-19
  • 조회 수 17405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하고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두마리를 아빠에게 물고 왔답니다. 컨테이너 박스 밑에 버려져 있는 아기들을 발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마리씩 물어다 놓더래요. 온통 진흙투성이에...

잃어버렸다가 &#52287;은 엄지사진 file

  • 2006-06-23
  • 조회 수 18465

예쁘지요^^

슈나우져 분답이 사진 1

  • 2006-06-19
  • 조회 수 18361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최선예씨 가족에게 입양된 샴고양이 삼식이 이야기 1

  • 2006-06-06
  • 조회 수 19090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씨께서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마리아집으로 입양간 고양이 건호와 영남이의 최근모습

  • 2006-05-09
  • 조회 수 19257

<html>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제목 없음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월남인 마...

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 2006-04-29
  • 조회 수 17225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file

  • 2006-04-14
  • 조회 수 17430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발발이계의 얼짱 저희집 바둑군 입니다. file 2

  • 2006-04-05
  • 조회 수 18012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엽기 토끼? 엽기 돼지? 엽기 대두? file 1

  • 2006-01-27
  • 조회 수 18942

살짝 들린 아랫입술^^ 얼마나 뽀뽀하기 좋은지..ㅎㅎ 다른 개들은 요렇게 하니까 엽기 토끼닮았던데.. 우리 똑인 돼지에 가까운거 있죠 ㅡ ㅡ;;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435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31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2

  • 2006-01-14
  • 조회 수 17449

^^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9081

넘넘 귀여워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52

..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40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어요 file 1

  • 2005-12-30
  • 조회 수 17680

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75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u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51

u

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 2005-12-09
  • 조회 수 18431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는 거의 며칠은 낯설어하다가 겨우 와서는 코로 툭툭 건들이면서 아는 척해달라고 하곤하는 모습을 보곤 감격해 하곤 할정도로 감정표현이 박한 아이였어요. 이젠...? 아침부터 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