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란에 올릴수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우선 양해의 말씀부터 드리구요...

동네에서 어떤 사람이 키우던 아기들입니다...
삼색이는 여아 한 4개월정도...
노란애는 남아 한 7개월정도 된 아이입니다...

우선 어릴때(아마 2개월정도되었을때부터 키워진듯...)부터 목에 목걸이를 한채 묶여서 큰 아이들입니다...


우여곡절끝에 저희 집에 데리고 오긴했지만..
저희집에는 강쥐들이 득실득실하는 집이라 냥이를 키울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과 평생 함께 할 좋은 주인을 찾습니다..
둘이 같이 가면 좋겠지만..(둘이 서로 위안하며 살았는지...꼭붙어있거든요...)
어쩔수없으면 떨어지더라도 보내야할것 같네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분보다는 지금 키우고 계시거나 키운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란애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사람에게 와서 안기는 녀석이구요...
삼색이는 아직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순해서 제가 뽀뽀세레를 퍼부어도 얌전히 있답니다~^^

연락은 협회쪽으로 하지 마시구요...(안그래도 바쁘실텐데 저때문에 일을 만들어드릴순 없죠..)
저에게 해주십시오...
yty1975@hanmail.net
016 - 526 -8369 (제가 일할때는 전화가 안되니까요...오후 5시이전이나 9시이후에 부탁드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마리아고양이 레오와 달의 최근모습

  • 2006-08-02
  • 조회 수 17873

<html>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

대견이의 사랑 2

  • 2006-07-19
  • 조회 수 17376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하고 버림받은 아기 고양이 두마리를 아빠에게 물고 왔답니다. 컨테이너 박스 밑에 버려져 있는 아기들을 발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마리씩 물어다 놓더래요. 온통 진흙투성이에...

잃어버렸다가 &#52287;은 엄지사진 file

  • 2006-06-23
  • 조회 수 18440

예쁘지요^^

슈나우져 분답이 사진 1

  • 2006-06-19
  • 조회 수 18337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최선예씨 가족에게 입양된 샴고양이 삼식이 이야기 1

  • 2006-06-06
  • 조회 수 19065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씨께서 보내온 사진들입니다.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마리아집으로 입양간 고양이 건호와 영남이의 최근모습

  • 2006-05-09
  • 조회 수 19233

<html> <html>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제목 없음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월남인 마...

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 2006-04-29
  • 조회 수 17201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file

  • 2006-04-14
  • 조회 수 17397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발발이계의 얼짱 저희집 바둑군 입니다. file 2

  • 2006-04-05
  • 조회 수 17991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엽기 토끼? 엽기 돼지? 엽기 대두? file 1

  • 2006-01-27
  • 조회 수 18915

살짝 들린 아랫입술^^ 얼마나 뽀뽀하기 좋은지..ㅎㅎ 다른 개들은 요렇게 하니까 엽기 토끼닮았던데.. 우리 똑인 돼지에 가까운거 있죠 ㅡ ㅡ;;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399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05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2

  • 2006-01-14
  • 조회 수 17425

^^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9053

넘넘 귀여워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421

..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12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어요 file 1

  • 2005-12-30
  • 조회 수 17660

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46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u file

  • 2005-12-30
  • 조회 수 17326

u

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 2005-12-09
  • 조회 수 18409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는 거의 며칠은 낯설어하다가 겨우 와서는 코로 툭툭 건들이면서 아는 척해달라고 하곤하는 모습을 보곤 감격해 하곤 할정도로 감정표현이 박한 아이였어요. 이젠...? 아침부터 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