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여기다 올리는건지 잘모르겠는데 좀 올린글있길래 올렸어요 아니면 적절한곳으로 옮겨주세요
>길냥인지 키우던앤지잘 모르겠는데못먹어서인지.. 몰라도 대략 6개월령정도된것같고 말랐어요 암냥이구요, 사람손을무서워하지않고 삼색이의특징인고운성품과 사람좋아하는애이네요 제가잃어버린울냥이찾으려고 글을올렸는데 크리스마스직전연락이와서파티? 도중에 분당까지 갔죠.. 아쉽게 울애긴아녔지만 크리스마스에 배곯아있는녀석불쌍해서 우선데려와서보호하고있어요 참 착하고 이쁘네요 전 냥이 둘이 있고,멍이도 있는데 이녀석이 겁이난건지 하악질을넘하고... 집안의 반대가 넘 커서 키울수가 없어요.밥도 잘먹고잘자고 있는데 무서운지 현재로썬 베란다에서만기거하네요 빠리 좋은주인찾아주고 싶어요 빨리 안나타나면 부득이하게 길로 다시 보내야하는데요.. 관심꼭 부탁드릴께요 제가 재주가 없어서 사진은못올리구요 전화주시면 폰사진으로 보내 드릴께요 -입양란에 사진이꼭필요하다면 저에게 연라구시면 폰사진보내드릴께요(전 아줌마라 할줄몰라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토와 예삐 file

  • 2008-07-18
  • 조회 수 17726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잡종견으로 동네에서 얻은 개로 2002년산 개입니다. 특히 아토는 셈이 많은편이라 예삐를 쓰다듬어주면 자기도 해달라고 손을 내밉니다. 예삐는 성질이 못되서 자기보다 큰 아토를...

최경화씨와 연세의 입양이야기 file 1

  • 2008-03-17
  • 조회 수 17725

협회에서 입양한 연세와 최경화씨입니다. 최경화씨는, 연세가 참 착하고 재미있는 강아지라고 하였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사진 보내주신 경화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망고의 일기 1

  • 2007-07-02
  • 조회 수 17725

망고의 일기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저는 작년에 경기도 회원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의 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올해 5월에 KAPS의 직원인 지선언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같이 지내던 뚱순이와 알록...

코숏삼색이주인을찾습니다

  • 2007-12-26
  • 조회 수 17708

길냥인지 키우던앤지잘 모르겠는데못먹어서인지.. 몰라도 대략 6개월령정도된것같고 말랐어요 암냥이구요, 사람손을무서워하지않고 삼색이의특징인고운성품과 사람좋아하는애이네요 제가잃어버린울냥이찾으려고 글을올렸는데 크리스마스직전연락이...

"삼순이의 일기"- 회원 배철수씨의 입양이야기

  • 2006-11-07
  • 조회 수 17705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최근소식입니다. 삼순이를 입양하기전 먼저 입양된 고양이 깜순이와 회색나비, 진돌이,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된 나비의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삼순이의 일기 삼순입니다. 올 ...

우창욱씨 부부와 순이(방실이)

  • 2009-01-16
  • 조회 수 17677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대사관에서 일합니다. 오래 전부터 대구보호소나 보은 보호소에 오셔서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하시겠다고 하였습니다. 마침내 결심을 하고 지난 토요일 장거리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서...

안녕하세요..... 2

  • 2007-12-13
  • 조회 수 17657

부산에 살고있는 여성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서 정식으로 회원 가입햇습니다.. 여기 글들을 읽고 사진들을 보고난후 매우 가슴이 아팟습니다 안락사 당하는 동물들도 불쌍하고 주인을 잘못만나 학대당하는 동물들을 ...

다비이야기

  • 2009-01-11
  • 조회 수 17656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성동, 개 시장에서 보신탕으로 팔릴 운명에 놓여 있었다. 원 주인이 집에서 키우던 다비를 개장수에게 팔았을 수도 있고, 또는 발정으로 밖으로 배회하다가 개장수에게 잡혀 개 시...

아기냥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1

  • 2007-02-02
  • 조회 수 17646

1월29일 월요일 퇴근길에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잡았다가 다시 골목에 두려는 것을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도 집에서 키울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입양처를 찾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지만(약 2개월정도-제 생각입니다.) 불린사료...

다정한 오누이 file

  • 2008-03-28
  • 조회 수 17642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어요. 유키가 오지 않았을때는 또이 혼자 있는게 안쓰러워 보였거든요. 그런데 유키가 오고 나서는 둘이 꼬~옥 안고 자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발바리 두녀석, 입양처 급히 찾고 있습니다. file 2

  • 2006-10-10
  • 조회 수 17626

현재 인천 남동구 보호소에서 입양공고기간을 넘긴 발바리 녀석들입니다. 엇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견종 분명한 다른 녀석들은 입양문의라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혼종의 경우는 입양이 너무 어렵습니다. 혼종으로 태어난 것이 이 ...

아기 냥이 입양처 구합니다... 2

  • 2006-11-23
  • 조회 수 17571

아기 냥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7월말에 구조되었으니까 나이는 넉넉잡아 5개월정도 된 여아입니다 길에서 태어난 아기인데 초등학생들이 길에서 주웠다면서 안고 다니길래 혹시나 아이들이 나쁜짓이나 하지 않을까 하여 데리고 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548

..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2

  • 2006-01-14
  • 조회 수 17537

^^

지난 번 입양된 호야와 함께 file 1

  • 2007-08-19
  • 조회 수 17533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셨어요~

부다, 연세, 유키와또이, 줄리의 행복한 입양이야기</font>

  • 2008-06-12
  • 조회 수 17523

<body>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야기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동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 몇 가지 이야기를 올립니다. 불쌍한 동물들이 새로운 좋은 집을 찾아 잘 지내고...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file

  • 2006-01-27
  • 조회 수 17514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file 1

  • 2006-01-14
  • 조회 수 17513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font color=navy>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file 1

  • 2009-03-20
  • 조회 수 17508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지내는 딸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file

  • 2006-04-14
  • 조회 수 17506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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