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가 훌쩍 자라 보호소에 놀러왔습니다.
2006년 가을 민정식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진돌이
3개월 간 몸은 훌쩍 자랐지만 곰돌이 푸우 같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꽃님이는 자기 몸 보다 3배 정도는 더 자란 진돌이가 신기하다는 듯이 처다보고 있습니다.
진돌이가 앞으로도 가족들에게 사랑 듬뿍받으며 살길 바랍니다^^
2007.06.18 (14:19:33)
마리아고양이 레오와 달의 최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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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이의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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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다가 찿은 엄지사진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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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주씨에게 입양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최근 모습 1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와 친구 궁이의 사진입니다. 저희집 궁이랑 삼순이 입니다. 삼순이는 송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송이는 욕심도 안부리고 심술도 안부리고. 궁이랑 잘 지냅니다. 어쩔땐 궁이가 못...
대견이의 일기(입양자 김광달씨와 리 트리바)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자씨와 리트리바 no206참고) 오늘은 토요일, 우리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 부대원들과 등산 겸 소풍을 가는 날이다. 나는 부대원들이 축구를 하면 즐기는 축구 공을 나도 갖고 ...
발발이계의 얼짱 저희집 바둑군 입니다. 2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바둑군의 모습입니다 ^^ 밤거리를 헤매면서 남이 먹다 버린 닭뼈를 먹으려 들기에 제가 납치해 왔답니다. ^^; 요즘은 지가 사람인줄 착각한답니다 --;
엽기 토끼? 엽기 돼지? 엽기 대두? 1
살짝 들린 아랫입술^^ 얼마나 뽀뽀하기 좋은지..ㅎㅎ 다른 개들은 요렇게 하니까 엽기 토끼닮았던데.. 우리 똑인 돼지에 가까운거 있죠 ㅡ ㅡ;;
오랫만에 똑이 사진올려봐요~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이뻐보이지만.. 털을 다 밀고 나니 요다가 되어버리더군요. ㅎㅎ 오형다리는 더 두드러지고.. 튀어나온 아랫입술도 더 도드라지고.. 그래도 이쁘고 사랑스럽죠?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1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자기속에 들어간 고양이 솔지^^공개합니다. 2
^^
넘넘 귀여워요^^
..
길에서 데려온 강아쥐 복실이
작년 이맘때쯤 길에서 줏은 아기 강아지가 이렇게 귀엽게 컸답니다^^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가 이렇게 컸어요 1
첨엔 너무 말라서 살지 못할것 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크고 귀엽게 컸어요 그런데 너무 말썽꾸러기인거있죠^^
길에서 줏은 고양이 솔지랑 복실이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다정해 보여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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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이가 온지 일년됐어요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는 거의 며칠은 낯설어하다가 겨우 와서는 코로 툭툭 건들이면서 아는 척해달라고 하곤하는 모습을 보곤 감격해 하곤 할정도로 감정표현이 박한 아이였어요. 이젠...? 아침부터 자...